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교수와 원우 50여명 두바이 해외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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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을 총괄 주관하고 있는 박갑주 교수는 원우 50여명과 함께 두바이 해외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교수는 지금까지 20년 이상 교육과정 중에 두바이, 싱가폴 등 창조와 혁신의 현장을 찾아 세계 50여개국을 돌며 해외시찰을 실시해 왔다.
박갑주 교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을 방문하며 비즈니스에 대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얻어야한다”고 말했다.
박갑주 교수는 현재 전 국무총리와 함께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과정은 3월 16일 입학식을 앞두고 현재 4기 모집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박갑주 교수는 “서울대 총장을 역임한 전 국무총리가 주최하고 있고 특히 미래전문가와 저명한 명사들의 명 강의로 교육과정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갑주 교수는 “강의 내용이 모두 ‘미래(Future)’에 관한 것이며 20분의 미래전문가와 명사들의 강의를 통하여 혜안(Insight)을 얻을 수 있다. 미래(Future)를 대비하기 위한 최근 경영의 5가지 핵심 키워드(창조, 혁신, 전략, 스마트, 융,복합)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강의 한다”고 말했다.
창조혁신 최고경영자과정 제 4기는 2017년 3월 16일 입학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수료식은 2017년 7월 13일이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강남 삼성동 선정릉역에 인접한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진행한다.
강의 교수진은 오명 전 KAIST 이사장, 이희범 한국경총 회장,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 문국현 대표, 이민화 이사장, 윤종록 차관, 박영숙 대표, 박갑주 교수 등 20여명의 미래전문가 및 저명 인사들이 강연에 나선다.
지금까지 주요 수료자는 권익현(할매순대국 회장), 이성출(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예비역 대장), 백남선(이대목동병원장), 하광룡(전 동부지법 부장판사), 최세규(한국재능기부협회 이사장), 노운하(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 엄용수(한국방송코미디협회 회장), 양승칠(탑코글로벌 회장), 유준식(체리쉬 회장), 오병주(전 국무총리실 차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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