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역사와 전통의 명품 최고경영자과정(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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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역사와 전통의 명품 최고경영자과정(AMP), CEO교육의 명인 건국대 박갑주 교수
[이데일리] 2015-09-25
“공부하는 CEO만이 변화를 읽고 미래의 성공을 창출한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박갑주 주임교수가 자주하는 말이다. 건국대 AMP는 4,000 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30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품 CEO과정으로 자리를 확고하게 굳혔다. 서울, 경기지역 CEO들이 주목한 최고경영자과정의 대명사로 발돋움 한 것이다.
이런 대외적인 평판과 성과를 낸 것은 제자들에게 혼신을 다한 박갑주 교수의 역할이 큰 것으로 동문 사이에서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AMP에서는 CEO들의 경영 능력을 극대화 시키고 성공적으로 기업경영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박갑주 교수는 “지금은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경영환경은 불확실성으로 가득찬 글로벌 시대로 그야말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다.
본 최고경영자과정은 보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CEO들에게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는 능력과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적응하여,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읽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건국대 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에 대하여 공부함으로써 CEO들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 비즈니스 환경이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리 대처하는 것만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비즈니스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며 CEO에게 더 많은 능력을 요구하는 비즈니스 환경으로 인해 이러한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맞춰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교육 커리큘럼은 최근 새로운 경영의 5대 핵심 키워드인 창조, 혁신, 스마트, 전략, 융복합에 맞추어 강의가 편성되어 있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으로 경영, 경제, 산업분야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경영능력과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박갑주 교수는 “미래를 읽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고 했다. 21세기 글로벌 환경에서 CEO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능력과 전략을 습득하여 글로벌 리더로서 성공하려면 CEO도 부단히 공부를 해야 한다. CEO로서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대학교 AMP 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에서는 무엇을 배우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박갑주 교수는 이렇게 소개했다.
“앞서가는 경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혁신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최고경영자들의 지혜의 전당이자 리더를 위한 명품 CEO과정이다.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에 대하여 공부한다. CEO들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한다.”
박갑주 교수는 또 이렇게 말을 이었다. “불황기에도 앞서갈 수 있는 CEO를 교육하는 곳이다. CEO는 미래를 통찰하는 눈과 안목을 키워서 미리 대비하고 앞서가야 한다.
또한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그 변화에 전략적 민첩성을 가지고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빠르게 상품과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살아남을 수 있다.”
수료생들의 교육과정 평가를 보면 타 교육과정에 비하여 매우 만족한 평가를 하고 있다. 한 제조업체 사장은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으로서 CEO가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필수적인 내용이었다.
국내·외 경제위기 극복 및 미래경영과 비즈니스에 대한 전략을 습득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어떤 여성CEO는 “교육을 통하여 국내와 세계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고, 인사, 재무, 생산, 마케팅, 국제경영, 무역 등 경영 및 경제 전 분야에 대한 핵심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다. 교육에 아주 만족하며 수료생들의 100%가 매우 만족한 평가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유통업체 CEO는 “지금까지 5곳의 타 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을 다녀봤지만 건국대 AMP처럼 강의 커리큘럼이 유익하고 재미있게 운영되는 곳은 처음이다.
특히 박갑주 주임교수의 전문 지식과 교육생들에 대한 열정과 만능 엔터테이너 능력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 정말 최고였다” 고 만족한 웃음을 띄며 말했다.
지금까지 수료한 주요 동문으로는 류재필 유진그룹 회장, 남보원 코미디언, 오병주 국무총리실 차관, 이보현 동부지방법원 판사, 백남선 이대 여성암전문병원 병원장, 박준효 서울고검 검사, 황창주 민주당 국회의원, 유기섭 육군사관학교 참모장, 정승봉 이천시 부시장, 김수홍 대한프로레슬링협회 회장, 이문국 광진경찰서장, 김수범 광진구의회 의장, 현왕수 제주장학재단 이사장, 이승동 신한은행 본부장,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 심재련 서초세무서장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교육을 받았다.
본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강의가 실시되고, 2015년 10월 6일에 시작되는 제59기는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교육기간은 2015년 10월 6일부터 2016년 1월 26일까지이다. 교육과정의 등록금은 450만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k-amp.c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455-44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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