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CEO MBA 교육과정을 다녀야 할 10가지 이유

매일경제 CEO MBA 교육과정을 다녀야 할 10가지 이유 

1. 당신은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2.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이런 단어에 대하여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3. 당신은 손 안의 컴퓨터인 스마트폰 활용법에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가?

4. 현재 세상의 변화가 과연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고 있는가?

5. 급변하는 최근 트렌드 변화 속에서 비즈니스의 옥석을 가려낼 수 있는 혜안이 있는가?

6. 내가 지금 하고있는 일이 5년 후에도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7.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8. 현재 직업의 70%가 사라지는 10년 후 자녀의 진로에 대하여 어떻게 자문해 줄 것인가?

9. 당신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줄 전문가로 어떤 사람과 소통하고 있는가?

10.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직업을 5개 이상 바꿔가며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매일경제 CEO MBA(최고경영자과정) 3월 7일(화) 제2기 입학식 예정

“부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100년 만에 찾아온 부의 기회를 잡아라!”

매일경제 CEO MBA(최고경영자과정)는 서울 및 수도권에서 CEO 과정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CEO의 아침을 여는 신문인 매일경제와 저명인사들이 함께하고 25년간 1만명의 CEO를 교육한 박갑주 교육과정 학장이 교육을 주관한다. 교육내용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정보와 지식으로, CEO가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필수적인 내용이다.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작금의 상황과 미래를 대비할 수 있고 회사 발전 뿐만 아니라 CEO 개인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매일경제 CEO MBA(최고경영자과정)에서는 미래의 부와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핵심적인 지식과 정보 15가지를 교육할 예정이다. 그래서 서울과 경기지역 CEO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박갑주 학장은 “최근 부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본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메가트렌드와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에 대한 통찰력(Insight)과 황금 인맥으로 100년 만에 찾아온 부의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CEO MBA(최고경영자과정)는 앞서가는 CEO들의 통찰력(Insight)을 극대화시키는 교육으로 미래사회 메가트렌드와 메타버스, 가상화폐, 플랫폼, 프롭테크, NFT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과 메타버스 시대에 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미래자산투자 방법과 창조혁신 비즈니스의 혜안(Insight)을 얻을 수 있는 교육이다.

교육특전은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명의의 수료패 수여, 매경비즈 대표이사와 미래창조연구원 원장 명의 수료증 수여, 수료자에게 매경비즈 대표이사 명의의 「메타버스 스마트 리더 인정서」 수여, 교육 중 논문발표 및 성적 우수자에게 매경비즈 대표이사 명의의 「미래전략경영 마스터 자격증」 수여, 100% 출석 및 교육 우수자는 「Best CEO 인정서」 수 여, 기업탐방시 경영사례 발표 우수자는「Business Master 인정서」상패와 상장 수여, 수료후 「매경 CEO MBA 포럼」 회원자격 부여 등이다.

또한, 매일경제 CEO MBA 동문회 회원 자격 부여, 매일경제 교육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 수강시 할인(교육과정별 별도 안내), 매일경제 온라인 퍼블리시티 기사 게재 협조 (협의 후, 상황에 따라), 교육 중 럭스맨, 매경 이코노미 제공 및 그룹 스터디 모임인「매경CEO포럼」회원 참여, 회사 직원 승진시험으로 「매경 TEST」 선정시 할인, 포럼과 동문회 참여를 통한 지속적인 상호 정보 교류의 장 마련과 네트워크 활동, 수료 후 매일경제와 교육과정에서 주최하는 합동특강, 세미나, 포럼에 초대 등 특전이 주어진다.

주요 교육내용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15가지의 핵심 키워드인 ①미래사회 메가트렌드, ②4차 산업혁명, ③메타버스(가상세계), ④NFT(디지털자산 인증서), ⑤블록체인(가상화폐), ⑥디지털트윈(가상공간, 거울세계, 미러월드), ⑦프롭테크(부동산테크), ⑧인공지능(AI 메타휴먼), ⑨IoT(스마트홈, 스마트시티), ⑩클라우드, 빅테이터, ⑪플랫폼 비즈니스, ⑫에셋 매니지먼트(미래자산투자), ⑬자산관리(부동산/주식), ⑭세테크/ 대체투자, ⑮크라우드 펀딩/벤처투자 등이다.

교수진은 저명인사, 미래 전문가, 플랫폼 혁신기업 CEO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을 진행하는 박갑주 학장은 “기업체 CEO들이 메타버스 시대를 맞이해 저명한 교수진의 강의를 듣고,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비즈니스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고 소개했다.

강의주제는 미래사회 메가트렌드, 4차 산업혁명과 기업혁신 전략, 스마트시대의 창조적 리더십, 4차 산업혁명과 Future Mobility, 새로운 디지털 전쟁터 메타버스, 가상현실 VR, XR 서비스 시장전망, 4차 산업혁명 시작된 미래, 가상자산 코인 이코노미, 가상세계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비즈니스모델 캔버스와 플랫폼 기업, IT 트렌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디지털 자산 NFT 레볼루션, 플랫폼 비즈니스와 유니콘 기업,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인공지능과 로보테크놀러지 등이다.

또한, 메타휴먼, 메타버스 디지털 지구, 뜨는 것들의 세상, 플랫폼 도시의 출현 그리고 프롭테크, 실리콘밸리에서 본 AI와 Future Technology, 스마트시티와 부동산 트렌드 변화, 클라우드 시장의 이해와 전망, 진정한 메타버스의 시작점, 디지털 트윈, 가상인간 버추얼 인플루언서, 블록체인과 NFT가 부동산 산업에 미칠 영향, 부의 레벨을 바꾸는 미국주식 중국주식 등 CEO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적인 내용을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CEO MBA(최고경영자과정)는 2023년 3월 7일(화) 제2기 입학식이 거행될 예정이며 교육기간은 2023년 3월 7일(화)~7월 4일(화)까지이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9시30분에 건대역 사거리에 위치한 국내 최고급 시니어타운인 더클래식500 VIP홀에서 진행한다. 등록금은 490만원(원우 단합행사비, 국내외 시찰비용 별도)이고,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매일경제 CEO MBA’를 검색하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앞으로 매일경제 CEO MBA(최고경영자과정)는 서울 경기지역의 앞서가는 CEO들이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고 경영혁신과 블루오션을 창출하며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는 CEO 교육의 전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