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갑주 교수 주관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3기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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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주 교수는 지난 3월 15일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3기 입학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경기 불황으로 다른 최고경영자과정들이 원생 모집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시점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 교육과정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 누가 교육과정을 진행하느냐에 따라 교육생 모집이 크게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 교육과정은 1기, 2기, 3기 원생모집 시 마다 입학정원 50명을 휠씬 초과하여 70명씩 입학하였다. 박갑주 교수는 각 기별로 모집인원이 초과되어 20여명씩 다음기수 대기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학자들은 사회 각계 각층의 CEO, 전문인, 일반인 등이 다양하게 입학한다.
박갑주 교수는 지금까지 25년간 대기업체 임원 및 중소기업체 CEO들을 1만명 이상 교육시킨 CEO교육의 전문가로 건국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동국대학교, 가천대학교, 한국생산성본부, 한국능률협회, 매일경제, 한국경제, 중앙일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여러 대학과 교육기관에서 오랫동안 경영전략, 마케팅, 스피치, 협상,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에 대한 강의를 해왔다.
본 최고경영자과정에 대하여 박갑주 교수는 “CEO들의 부동산, 자산관리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교육과정을 통하여 부동산의 5개 요소(부동산개발, 부동산투자, 경매, 분양 마케팅, 재테크)의 노하우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부동산 및 자산관리 분야 실무 전문 교수진 60명(전, 후반기)을 통한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교육으로 부동산과 자산관리에 대한 기본이론에서 활용까지 종합적, 체계적 교육을 진행하여 부동산과 자산관리 분야를 마스터 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CEO의 글로벌 경영능력 함양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차별화된 CEO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 소개했다.
강의 커리큘럼은 부동산과 자산관리 전 분야에 대한 이론과 Case Study 위주의 강의, 재테크, 부동산 활용, 자산관리 노하우 등 자산운용 분야에 대한 폭넓은 강의가 진행되며, 실전 개발사례 노하우 전수 및 정보교류를 할 수 있다. 또한 국, 내외 다양한 부동산개발 사업장 현장실습으로 실전 부동산 실무교육 실시, Case Study 연구, 팀별 보고서 작성, 국내외 현장시찰, 워크샵, 해외시찰 등을 통하여 미래 부동산과 자산관리의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 교수진은 사회 저명인사와 60명(전, 후반기)의 부동산 및 자산관리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진행하게 되며 부동산과 자산관리 전문가, 건설 및 건축분야 전문가, 경매실전 전문가, 재테크 전문가, 금융전문가, 주식, 펀드, 채권 전문가 등 현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및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본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강남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강의가 실시되고, 제3기는 2018년 3월 15일 부터 7월 12일 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등록금은 380만원(국내시찰 및 해외시찰 여행비용 별도)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입학원서를 접수하는 방법은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입학원서를 접수하면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등록금 납부 안내 및 합격통지서를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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