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13기 모집

매일경제가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1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본 과정은 일반적인 부동산과 자산관리 지식은 물론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의 생존전략과 창조적 비즈니스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CEO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에는 ▲정부 정책분석 및 부동산 시장 전망 ▲최근 부동산시장과 투자전략 ▲부동산 개발사업 입지 및 타당성 분석 ▲도시재생 뉴딜과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경매를 통한 부동산 투자전략 ▲부동산 개발사업 Case Study ▲절세로 재산 지키기 등을 주요 핵심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요 교수진은 박갑주(건국대 교수), 박합수(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윤영식(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장태일(前 SK건설 상무, 무궁화신탁 고문), 원창희(인터원컨설팅 대표), 박종복(미소부동산연구원 원장), 이재국(이재국부동산연구소 소장), 최수석(헬로펀딩 대표), 정용식(건설기술교육원 교수), 안수남(세무법인 다솔 대표), 한일규(빌드프로 대표) 등이다.

교육 이수자들에게는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명의의 수료패와 매경비즈 대표이사 명의의 수료증을 제공한다. 또한 출석 및 성적 우수자에겐 ‘Best CEO 인정서’,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마스터 인증서’ 등 다양한 인증서가 수여된다.

아울러, 매경부동산포럼 및 특별강연 세미나 초대, 비즈니스(자산관리, 공인중개, 부동산컨설팅, 부동산마케팅, 부동산 개발사업) 자문, 매경교육센터 수강료 할인, ‘매경 TEST’ 응시 할인,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총동문회 가입 및 행사 초대 등의 특전도 주어진다.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CEO 13기 과정은 오는 3월 16일부터 7월 6일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광진구 소재 더클래식500에서 진행한다. 등록금은 450만원(원우 행사 및 국내외 여행비 별도)이며 자세한 내용은 ‘매일경제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선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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