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34년 전통 최고경영자과정(AMP) 65기 원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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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은 서울, 경기지역 CEO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유명 최고경영자과정으로 CEO 교육의 전당 역할을 해왔다. 이곳은 지금까지 4,000 여명의 동문을 배출한 3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오랫동안 대기업체 임직원과 중소기업체 CEO들을 교육하여 유명 CEO과정으로 자리를 확고하게 굳힌 것이다.
박갑주 주임교수는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이끌면서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교육과정으로 만들었다. 박 교수는 지금까지 25년 이상을 중소기업체 CEO와 대기업체 임원들을 교육시켜왔으며, 지금까지 그를 통해 배출된 CEO만 해도 1만명이 넘는다.

박 교수는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경영환경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글로벌 시대이다. 그야말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이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은 보다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CEO들에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과 최근 비즈니스 환경이 IT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적응하여,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읽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교육 목표를 두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창조, 혁신, 전략, 스마트, 융복합이라는 경영의 새로운 5대 핵심 키워드와 관련한 지식과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편성되어 있다.
특히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에 대해 공부함으로써, CEO들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박 교수는 “글로벌 리더로서 성공하려면 21세기 글로벌 환경에서 CEO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환경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전략을 습득하는 등 부단히 공부를 해야 한다. CEO로서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대학교 AMP 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국대 AMP 교육내용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으로 이뤄진다. 경영, 경제, 산업분야 전문가로 교수진을 편성하여 CEO의 경영능력과 경제지식을 함양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와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글로벌 기업의 경영혁신과 성공사례 등을 비롯해, CEO들이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해당 교육을 수료한 한 제조업체 CEO는 “차별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으로서, CEO가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필수적인 내용이었다. 인사, 재무, 생산, 마케팅, 국제경영, 무역 등 경영 및 경제 전 분야에 대한 핵심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으며 국내, 외 경제위기 극복 및 미래경영과 비즈니스에 대한 전략을 습득할 수 있었다”는 교육과정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
본 최고경영자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 9시 30분까지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강의가 진행되며, 제65기는 2018년 10월 2일부터 2019년 1월 29일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에서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검색하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08-31 16:27:37 언론보도-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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